쾨닉서울 서울 개관전 (쾨닉서울)
쾨닉 서울 개관전 타티아나 트루베, 에르빈 브룸, 코니 마이어, 카미유 앙로, 구정아, 예페 하인, 알리시아 크바데, 카타리나 그로세, 클라우디아 콤트, 로버트 야니츠, 안젤름 라일레, 프리드리히 쿠나트, 노버트 비스키, 마티아스 바이셔, 모나 아르델레나우, 리너스 반 데 벨데, 안드레아 슈미튼, 치하루 시오타, 모니카 본비치니, 사라 모리스, 헬렌 마틴, 요린더 포그트 2021.04.03 ~ 2021.05.01 무료 전시 쾨닉은 20년동안 독일에서 가장 흥미로운 현대 미술을 선도하는 갤러리로 자리 잡은 곳인데요. 이번에 쾨닉 서울 개관전에 20여 명의 작가들의 다양한 문화적 배경과 작업방식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갤러리는 옥상에도 작품이 여러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관훈갤러리에서..
2021. 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