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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아트 나인원3

September to Remember (가나아트 나인원) September to Remember 참여작가 : 애런 존슨(Aaron Johnson), 에르네스토 버고스(Ernesto Burgos), 카다르 브록(Kadar Brock), 고샤 레보츠킨(Gosha Levochkin), 마곳 버드(Margot Bird) 2022.09.21 ~ 2022.10.16 가나아트 나인원 무료 전시 가나아트 나인원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대로 91 월요일 ~ 일요일 10:00 ~ 19:00 뉴욕 브루클린과 매사추세츠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5명의 작가가 참여한 그룹전시입니다. 애런 존슨과 같이 개인전을 진행한 작가도 있지만 우리나라에 전시되지 않은 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애런 존슨(Aaron Johnson), 에르네스토 버고스(Ernesto Burgos), 카다르.. 2022. 9. 24.
성낙희 개인전 : Resonance (가나아트 나인원) 성낙희 개인전 : Resonance NAKHEE SUNG: Resonance 2022.02.16 ~ 2022.03.06 가나아트 나인원 무료 전시 (별도 예약 필요 없음) 가나아트 나인원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대로 91 월요일 ~ 일요일 10:00 ~ 19:00 음악적 감흥을 자아내는 추상화를 선보이는 성낙희 개인전입니다. 성낙희는 간결하고 직관적인 붓 선과 감각적인 색의 조합을 통해 내면의 심적 흐름과 청각적 에너지를 표현하는 작업을 선보여왔습니다. 이번에 전시되는 회화 연작들은 모두 라는 제목을 지니고 있는데, 유기적인 형태의 요소들이 만나고, 포개어지고, 쌓이며 마치 화성학에서 높낮이가 다른 음들이 배열을 이루는 듯한 느낌을 자아냅니다. 작가는 화면 구성에도 새로운 변주를 주어 소.. 2022. 2. 19.
샘 프리드먼 개인전 : BONAFIDE (가나아트 나인원) 샘 프리드먼 개인전 : BONAFIDE Sam Friedman : BONAFIDE 2021.01.19 ~ 2022.02.13 가나아트 나인원 무료 전시 고향인 뉴욕 북부의 풍경에 매료된 샘 프리드면은 반복적인 선과 밝은 색상이 특징적인 추상화로 시간의 흐름에 따른 자연의 미묘한 움직임을 섬세하게 표현합니다. 명상을 통해 자연이 지닌 근원적인 힘과 마주한다고 믿는 프리드먼은 더 나아가 삶과 죽음, 영혼 등 자연에서 느낄 수 있는 보다 실존적인 개념과 인간의 보편적인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추상화를 탐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캔버스 전면에 일정한 두께와 움직임을 가진 곡선을 여러 차례 배열하고 형태적으로 반복하는 일면 정신 수양적인 과정을 통해 마치 등고선처럼 보이는 패턴의 그러데이션을 창조하기에 이릅니다... 2022.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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