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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카페갤러리5

박노해 사진전: 내 작은 방 (라카페갤러리) 박노해 사진전: 내 작은 방 2022.01.04 ~ 2022.09.18 라카페갤러리 무료 전시 (별도 예약 필요 없음) 라카페갤러리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0길 28 화요일 ~ 일요일 11:00 ~ 22:00 (월요일 휴관) 02-379-1975 개관 10주년을 맞은 라카페갤러리의 20번째 전시입니다. 전시는 라카페갤러리 2층에서 진행됩니다. 카페 안으로 들어가서 2층으로 올라가면 됩니다. 전시 제목과 같은 책도 있구요. 카페 한쪽에서 책과 함께 엽서도 판매중이었습니다. 내 방, 삶의 터전을 흑백사진으로 잔잔하게 풀어낸 전시입니다. 개관 10주년을 맞은 라카페갤러리의 20번째 전시 전은 세계 민초들의 일상과 영혼을 방이라는 삶의 터전에 맞춰 펼쳐냅니다. 사막과 광양.. 2022. 2. 19.
박노해 : 걷는 독서 (라카페갤러리) 박노해 : 걷는 독서 READING WHILE WALKING ALONG 2021.06.08 ~ 2021.09.26 라카페갤러리 무료 전시 걷는 독서 책을 출간하며 진행하는 특별전시입니다. 7년간 연재한 2,400편 가운데 엄선해 묶은 책인데요. 온몸으로 살고 사랑하고 저항해온 삶의 정수가 담긴 사상과 문장, 세계의 숨 빛을 담은 사진을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 "지난 30여 년 동안 날마다 계속해온 나의 '걷는 독서'길에서 번쩍, 불꽃이 일면 발걸음을 멈추고 수정에 새겨온 한 생각들을 모았다. 이것은 눈물로 쓴 일기장이며 내 삶의 고백록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대에게 보내는 두꺼운 편지다" 라카페갤러리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0길 28 02-379-1975 2021. 9. 6.
2020전시 박노해 사진전 길 THE PATH(라카페갤러리) 박노해 사진전 길 THE PATH / 라 카페 갤러리 2020.09.01 ~ 2021.03.07 화요일 ~ 일요일 11:00~22:00 (월요일 휴관) 무료 전시 지난 20년 간 지구의 유랑자로 지도에 없는 길을 걸어온 박노해 시인의 사진전에는 길 위의 풍경과 삶이 담긴 흑백사진이 전시됩니다. 사진과 함께 소개된 글을 함께 읽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길 THE PATH 먼 길을 걸어온 사람아 아무것도 두려워 마라 길을 잃으면 길이 찾아온다 길을 걸으면 길이 시작된다 길은 걷는 자의 것이니 눈물 흐르는 지구의 골목길에서 ALONG THE ALLEYS OF WEEPING EARTH 나는 많을 길을 걸어왔다. 내가 걷는 길은 태양보다 눈물이 더 많았다. 아침부터 찬비가 내린다. 나에게 지구는 하나의 커다란 눈.. 2020. 9. 7.
전시정보 국제갤러리 에이스트릭트, 노보 My Favorite Things, 박노해사진전 길 9월에 다양한 전시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9월이 가기 전에 보면 좋을 전시들을 선정해봤습니다. 1. 에이스트릭트 : 별이 빛나는 해변 a'strict : Starry Beach 코엑스에 위한 아티움 전광판에 웨이브 파도 영상이 공개돼 화제가 됐었는데요. 웨이브를 제작한 회사 디스트릭트에서 이번에 전시장 4면을 이용한 작업을 완성했습니다. 미디어 아티스트 유닛 에이스트릭트는 도시인에게 자연을 제공하고 싶었다: 고 합니다. 코로나로 바다에서 휴가를 즐기지 못한 분들은 갤러리에서 바다를 즐겨보세요. 작가 : 에이스트릭트 장소 : 국제갤러리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 54 기간 : 2020.08.00 ~ 2020.09.27 홈페이지 : www.kukjegallery.com/ 후기 보러가기 dboodb.ti.. 2020. 9. 4.
박노해 사진전 단순하게 단단하게 단아하게(라카페갤러리) 박노해 사진전 단순하게 단단하게 단아하게 라카페갤러리 2020.01.15 ~ 2020.06.28 무료전시 화요일 ~ 일요일 l 11:00 ~ 22:00 (월요일 휴관) 페루, 파키스탄, 수단, 인도네시아 풍경과 사람들의 일상이 담긴 흑백사진과 에세이를 만날 수 있는 전시입니다. 전시는 라카페갤러리에서 진행이 되는데요. 1층은 카페이고 전시장은 2층에 있습니다. 세상은 각양각색의 색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입고 있는 옷, 신발, 가방 등 모두 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화려한 색상들에 둘러싸여 있다가 무채색의 전시장에 검정색 프레임의 흑백사진을 보니, 사진과 글에 더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사진과 함께 글을 읽으니 흑백사진이 전해주는 깊은 울림이 배가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나에게는 좋은 것과 나쁜 것, 어리석은.. 2020.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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