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미디어아트5 듀킴 : I Surrender (베리어스 스몰 파이어스 서울) 듀킴 : I Surrender Dew Kim: I Surrender 베리어스 스몰 파이어스 서울 2023.04.29 ~ 2023.06.10 베리어스 스몰 파이어스 서울 Various Small Fires Seoul 화요일 ~ 토요일 10:00 ~ 18:00 (일요일, 월요일 휴무) 서울특별시 용산구 독서당로 79 이번 전시는 VSF 서울에서 열리는 듀킴의 첫 번째 개인전으로 일곱 점의 설치작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듀킴은 설치, 퍼포먼스, 미디어 아트를 통해 섹슈얼리티, 퀴어, 종교의 문제를 다룹니다. 이번 전시에서 듀킴은 자신의 기독교적 성장배경과 퀴어 정체성의 결합 속에서 지속적인 탐구를 통해 찾은 종교적 관습, 기독교 도상학, 그리고 BDSM의 개념적 유사점을 다양한 조형적 언어로 풀어냅니다. 베.. 2023. 6. 2. 윤제호 개인전: ANOTHER SPACE IN THE WALL (갤러리 오뉴월) 윤제호 개인전: ANOTHER SPACE IN THE WALL Jeho Yun Solo Exhibition: ANOTHER SPACE IN THE WALL 2022.04.22 ~ 2022.05.08 갤러리 오뉴월 무료 전시 (별도 예약 필요 없음) 갤러리 오뉴월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덕궁1길 12 수요일 ~ 일요일 11:00 ~ 18:00 (월요일, 화요일 휴관) 최근 미디어아트 신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보이고 있는 윤제호 작가는 특히 사운드와 결합된 미디어 퍼포먼스에 특화한 여러 전시와 커미션 작업을 진행해왔다. 올해 3월 여의도 더 현대 서울 1주년 기념전에 초대되어 백화점 6층 사운드 포레스트를 레이저와 안개로 가득 채운 멀티 미디어 레이저 쇼(Art of The Future)를 진행.. 2022. 5. 1. 양아치 개인전 갤럭시 익스프레스(바라캇 컨템포러리) 양아치 개인전 갤럭시 익스프레스 Yangachi Solo Exhibtion Galaxy Express 바라켓 컨템포러리 (홈페이지 예약) 2020.10.15 ~ 2020.12.27 무료전시 화요일 ~ 일요일 10:00 ~ 18:00 (월요일, 공휴일 휴관) 한국의 대표적인 미디어 아티스트 양아치의 3년 만의 개인전입니다. 우주의 은하를 의미하는 갤럭시라는 주제인 개인전을 통하여 주체와 객체, 신체와 사물 , 인공과 자연의 구분이 없는 대상들의 네트워크로 이루어진 세계를 구상하는 신작을 선보입니다. 1층과 2층에서 작품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경험할 수 있는 지각과 인식의 범위를 넘어서지만 먼 미래의 변화가 아닌 아주 가까운 미래에 다가올 변화를 감지하며 자연과 인간, 사물, 기계가 다중적으로 영향.. 2020. 12. 8. 2020전시 박경근개인전 : 미디엄 레어(상업화랑) 박경근 개인전 : 미디엄 레어 MEDIUM RARE 상업화랑 sahngupgallery 무료 전시 2020.08.26 ~ 2020.09.27 수요일 ~ 금요일 13:00 ~ 19:00 / 토요일 ~ 일요일 13:00 ~ 18:00 (월~ 화요일 휴관) 전시 제목인 'MEDIUM RARE'는 다양한 의미를 포함하고 있는데요. 매체와 수단을 의미하는 미디엄(Medium), 진귀한 덜 익은과 같은 의미를 뜻하는 레어(Rare)를 통해서 발전하는 작가의 가능성을 비유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고기 굽기 상태의 라는 표현처럼, 온전히 익히지 않은 작가의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외국에서 유년시절을 보낸 작가가 서울 그중에서 청계천, 을지로를 바라보면서 내부인과 외부인의 시선 사이에서 충돌하는 감정들로 작품을 .. 2020. 9. 12. 2020전시 에이스트릭트 a'strict: Starry Beach (국제갤러리) 에이스트릭트 : 별이 빛나는 해변a'strict: Starry Beach국제갤러리 KUKJE GALLERY2020.08.13 ~ 2020.09.27무료전시월요일 ~ 토요일 10:00 ~ 18:00 (일요일 17:00)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 광장에 실제 같은 파도를 활용한 미디어 아트 작품 WAVE가 화제가 됐었는데요.Starry Beach는 WAVE를 제작한 디스트릭트에서 예술 영역에 집중하는 미디어 아티스트 유닛 에스트릭트가 제작한 미디어아트 전시입니다. 국제갤러리의 벽은 6m인데요. 6m를 꽉 채운 파도가 파도소리와 함께 들으면 정말 밤바다에 와 있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바다에 가면 파도가 치는 걸 가까이 가서 보려고 바닷물에 가게 되고 그러다 보면 밀려오는 파도에 발이 젖게 되는데요.영상을 보면.. 2020. 9. 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