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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5

아라리오뮤지엄 인 스페이스 상설전시 아라리오뮤지엄 인 스페이스 상설전시 관람요금 : 성인 15,000원 아라리오뮤지엄 인 스페이스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84 화요일 ~ 일요일 10:00 ~ 19:00 (월요일 휴관) 참여작가 : 이동욱, 권오상, 백남준, 강형구, 네오 라우흐, 데미안 허스트, 바바라 크루거, 앤디 워홀, 씨킴, 신디 셔먼, 윤항로, 트레이시 예민, 소피 칼, 수보드 굽타, 키스 해링, 키키 스미스, 지티쉬 칼랏, 개빈 터크, 장운상, 코헤이 나와, 타츠오 미야지마, 날리니 말라니, 레슬리 드 차베즈, 제럴딘 하비에르, 요르그 임멘도르프, 김범, 조지 시걸, 조지 콘도, 리칭, 마크 퀸, 청점 이상범, 리암 길릭, 로버트 인디애나 아라리오갤러리에서 진행하는 상설전시입니다. 전시장을 들어가기 전 전시장 주변에 굉장한 작품.. 2022. 5. 1.
백남준의 다다익선 4년만에 다시 만나볼 수 있다 국립현대미술관이 백남준 작가의 설치작품 '다다익선(1988)'에 대한 복원과정을 마치고 6개월동안 시험 운전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다익선'은 1988년 서울올림픽 등 국가적 행사와 맞물려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의 건축 특성에 맞게 기획·제작된 상징적 작품인데요. 2003년 모니터를 전면 교체하는 등 약 30년 동안 수리를 반복해오다 2018년 2월 전면적인 보존·복원을 위해 가동이 중단된 상태였습니다. 작품 원형을 최대한 유지하되 필요한 경우 일부 대체 가능한 디스플레이 기술을 도입하는 방향으로 복원 작업이 이뤄졌다고 합니다. 미술관은 전체 브라운관 모니터, 전원부 등에 대한 진단을 거쳐 중고품을 구해 수리, 교체했으며 사용이 어려운 모니터는 외형을 유지하되 LCD로 교체했습니다. 이 밖에도 냉각시설 등.. 2022. 1. 22.
미디어아트 거장 백남준 작품을 NFT 미술 경매로 만나다 미디어아트 거장 백남준의 작품이 처음으로 NFT로 제작돼 경매에 나온다고 합니다. 출품되는 작품은 영상 작품 "Global Groove’입니다. 미국 경매회사 크리스티 측은 21세기 미술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 디지털 선구자로서 백남준을 재조명한다고 하는데요. NFT(Non Fungible Token·대체불가토큰)는 이미지·영상 등 디지털 파일을 블록체인 상에 저장해 위·변조를 막고, 고유성을 부여하는 기술입니다. 해외 및 국내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이 NFT 제작되어 경매로 진행되고 있는데요. 경매는 6월 3일까지 진행되는데요. 추정가는 무려 1억 ~ 2억 원 수준입니다. ‘Global Groove’는 1974 년 뉴욕 공영 방송 채널 WNET-Channel 1313에서 처음 방영된 백남준의 대표작 중 하.. 2021. 5. 31.
현대 HYUNDAI 50 PART 1(갤러리현대) 현대 HYUNDAI 50 PART 1 갤러리현대 2020.04.17 ~ 2020.05.28 무료전시 화요일 ~ 일요일 l 10:00 ~ 18:00 (월요일 휴무) 공공시설 강화된 방역조치 시행으로 1부 전시가 조기 종료되어 너무 아쉽네요. 제가 방문했을 때는 사진촬영이 가능했습니다. 김환기, 이중섭, 천경자, 김기창, 백남준 등 동양화가, 서양화가, 추상화가 등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전시였습니다. 한 번의 전시에서 만나기 힘든 작가의 작품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국 미술품 최고 경매가를 기록한 김환기의 가 최초로 공개되는 전시이기도 합니다. 무료전시이지만 입장료를 내고 봐야할 전시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한 곳에서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역사의 흐름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전시였습.. 2020. 5. 30.
학고재 소장품 21.2세기 백남준 (학고재갤러리) 학고재 소장품: 21.2세기 Century Hakgojae Collection: 21.2 Century 학고재갤러리 Hakgojae gallery 2020.01.22 ~ 2020.04.05 화요일 ~ 일요일 l 10:00 ~ 18:00 (월요일휴관) 학고재갤러리 "미래는 지금이다" 백남준 2020년, 첫 숨을 들이쉬며 이 문장을 떠올린다 "미래는 지금이다". 백남준(1932-2006, 서울)은 어제에 살며 오늘의 시간을 끌어 썼다. 조지 오웰(1903-1950, 인도)에게 건넨 새해 인사에서 그랬듯, 그는 줄곧 낙천적 태도로 내일을 내다봤다. 우리는 2000년이라는 상징적 연대를 얼마 전 마주했다. 설렘과 두려움이 뒤섞인 가운데 수많은 시도와 변화를 겪었다. 미술은 울타리를 넓히고 관습을.. 2020.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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