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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OF3

움직이고 싶지 않기 때문에 움직이지 않는 (을지로 OF) 움직이고 싶지 않기 때문에 움직이지 않는 김복희 시집 '희망을 사랑을 한다'중에서 참여작가 : 노엘, 박수경, 박인선, 박카로, 맨디리, 박동휘 예술감독 : 이선민 / 큐레이터 : 남서원 을지로 OF 2020.10.23 ~ 2020.11.15 움직이고 싶지 않기 때문에 움직이지 않는 김복희 시집 '희망을 사랑을 한다'중에서 여성의 신체, '나는 어떻게 살아왔는가?' 여성이 자신의 신체를 사회적 기준이 아닌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사랑할 수 있는 자유로운 시각을 제공하고자 하는 전시입니다. 총 6명의 아티스트는 각기 다른 관점에서 여성의 몸을 바라보는데요. 작가들의 작업을 통해 미디어가 양산해 낸 고정 관념을 타파하고, 자신의 신체에 주체성을 가지고 본질의 아름다움을 고찰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는 전시입니.. 2020. 11. 14.
메그 오셰 : NO SHOW 약속자리에 그는 없었다(가삼로지을) 메그 오셰 개인전 NO SHOW 약속자리에 그는 없었다 (가삼로지을) 2020.05.08 ~ 2020.05.20 월요일 ~ 일요일 14:00 ~ 20:00 무료전시 "노쇼(NO SHOW)는 호주 입양인 메그 오셔의 첫번째 개인전입니다. 전시가 진행된 가삼로지을은 을지로of가 있는 건물의 3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메그 오셰는 주로 자전적인 만화와 독립 출판물 진을 통해 작업한다고 합니다. 전시 제목인 "노쇼"는 두 가지 뜻이 있는데요. 첫번째는 '약속에 나타나지 않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두번째는 적절한 거리를 두고 만화와 진을 통해 사적인 소통을 하는 작가의 작업방식을 뚯합니다. 가삼로지을 서울시 중구 을지로15길 5-6, 305호 305, 5-6, Eulji-ro 15-gil, Jung-gu, Se.. 2020. 9. 12.
2020전시 을지로전시 가소성전(을지로OF) 가소성전 PLASTIC RUINS 2020.01.29 ~ 2020.02.29 을지로 OF 관람료 : 3,000원 을지로3가역 6번 출구 근처에 위치한 갤러리입니다. 그리고 이 곳은 입장료가 있는 곳입니다. 을지로 6번 출구로 나와 처음 나오는 골목으로 들어가서 식당이 있는 왼쪽 골목으로 들어오면 되는데, 녹색의 을지로 OF 간판을 찾으면 됩니다. 요즘 을지로는 노포와 새로 생겨나는 카페 및 음식점들로 인해 핫한 곳이지만, 한편으로는 을지로 3가, 4가 일대 도시 재개발로 인해 변화가 빠른 곳이기도 합니다. 도시 재개발로 변화를 겪으면서도 유지하고 있는 을지로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 전시입니다. 갤러리는 5층에 있습니다. 계단에 친절하게 "힘내십시오. 거의 다왔읍니다" 문구가 붙어있습니다. .. 2020.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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