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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레퍼런스5

손정민 개인전: Without subject (클립) 손정민 개인전: Without subject 2022.09.23 ~ 2022.09.29 클립 무료 전시 클립 Clip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41길 39 정암프라자 303호 09.23 ~ 09.29 11:00 ~ 17:00 (일요일, 월요일 휴관) 금, 토 예약 없이 오픈 관람/ 다른 요일 DM 통한 예약 을지로 4가 역과 충무로역 사이에 위치한 클립에서 손정민 작가님의 개인전이 9월 29일 목요일까지 진행됩니다. 손정민 작가님의 작품은 더레퍼런스에서 처음 접했는데요. 작품을 보면서 패션잡지에서 보는 일러스트 같은 느낌도 들었는데 작가님이 패션과 액세서리를 전공했다고 합니다. 무심한 붓터치로 나무와 꽃, 인물들이 완성된 작품들을 보면서 집 한편에 두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전시장에서 작품도 구입할 .. 2022. 9. 24.
하시시박 개인전: ! 느낌표 (더레퍼런스) 하시시박 개인전: ! 느낌표 2022.05.05 ~ 2022.05.29 더레퍼런스 무료 전시 (별도 예약 필요 없음) 더레퍼런스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24길 44 화요일 ~ 일요일 11:00 ~ 19:00 (월요일 휴관)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진행되는 하시시박의 사진 전시입니다. 하시시박 작가는 서울에서 활동하며 패션, 인디문화, 음악, 영화 등 넓은 영역에서 사진과 영상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 하시시박의 신작을 선보이는데요. 느낌표 기호를 통해 아이들에게 다양한 감정을 가르치고, 순수한 감정들이 담긴 사진들로 구성이 되었습니다. 하시시박의 《 ! 》 는 '시하와 본비' 두 남매와 엄마 사이에서 감정을 기호로 표현하는 일상 속 대화에서부터 출발한 시리즈이다. 7살.. 2022. 5. 8.
손정민 개인전 Tenderness: For the People I care and love (더레퍼런스) 손정민 개인전 Tenderness: For the People I care and love 2021.08.05 ~ 2021.08.29 더레퍼런스 무료 전시 무심한듯한 터치와 여백이 아름다운 그림이었습니다. 얼굴, 화분, 꽃 일상에서 한 번쯤 마주치는 사물과 인물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화려한 색감은 아니지만 그림에서 따스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림의 액자들이 색상과 소재가 달랐는데요. 오히려 조화스럽고 멋스러워 보였습니다. 전시장 곳곳에 식물과 소품이 배치되어 그림을 보는 장소가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더 레퍼런스 전시장은 지하이고, 2층으로 올라가면 서점이 있으니 놓치지 말고 들려보세요. 아름다운 선과 따듯한 색감의 일러스레이터로 알려진 손정민 작가의 개인전 《Tenderness: F.. 2021. 9. 5.
2020전시 WHY ART, WHY BOOK? with 신이호(더레퍼런스) WHY ART, WHY BOOK? with 신이호 더 레퍼런스 THE REFERENCE 2020.08.01 ~ 2020.09.06 무료전시 화요일 ~ 일요일ㅣ11:00 ~ 19:00 (월요일 휴무) 사진과 이미지를 활용한 꼴라주 작업에 대한 사진을 보고 흥미를 갖고 보게 된 전시입니다. 이미지가 셰익스피어의 책이라는 것은 전시장에 가서 알게 되었는데요. 사진과 소설, 이미지와 텍스트 다른 종류로 작품을 만든 작품을 보면서 집에 하나 걸어 두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끝이 좋으면 다 좋아라는 책'도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더 레퍼런스는 서촌에 있는데요. 1층 윈도우 갤러리와 지하에서 전시를 하고 2층에서는 서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시도 보고 책도 구입할 수 있어 일석이조인 곳이에요. 1F .. 2020. 8. 15.
포토필르믹 18 FOTOFILMIC 18 (더레퍼런스) 포토필르믹 18 FOTOFILMIC 18 Various Artists 더레퍼런스 B1 2020.01.30 ~ 2020.03.07 화요일 ~ 일요일 11:00 ~ 19:00 (월요일 휴관) 무료전시 요즘은 갖고 있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많이 찍는데요. 이번 전시는 디지털 사진이 아닌 필름 사진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사진 전시입니다. 필름 사진 국제공모전에서 최종 선정된 30명의 작가들이 국제 순회전에 참여하고 밴쿠버, 샌프란시스코를 거쳐 우리나라에서 열리게 되었습니다. 최종 30인에 한국 작가도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필름 사진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전시는 지하에서 진행되고 있고, 2층에는 서점도 있습니다. 전시 감상 후 서점에 들려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서점에서 아트북과 전시굿즈를 만나볼.. 2020.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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