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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수5

청년작가 단체전 살갗들 (학고재갤러리) 청년작가 단체전 살갗들 참여작가 : 김은정, 박광수, 이우성, 장재민, 지근욱, 허수영 2022.07.27 ~ 2022.08.20 학고재갤러리 무료 전시 학고재갤러리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50 화요일 ~ 일요일 10:00 ~ 18:00 (월요일 휴관) 청년작가 김은정, 박광수, 이우성, 장재민, 지근욱, 허수영 6인의 작품 세계를 선보이는 단체전입니다. 전시에 참여한 작가들은 1980년대 중반 이후 태어난 청년 세대로 회화를 중심으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전시공간인 학고재 오룸(OROOM)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10월에는 허수영 개인전, 11월에는 김은정 개인전이 열리며, 내년 이후 이우성, 지근욱, 박광수, 장재민 작가의 개인전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손에 잡히지 않는 것.. 2022. 8. 17.
UNBOXING PROJECT: Today (뉴스프링프로젝트) UNBOXING PROJECT: Today 2022.04.06 ~ 2022.04.30 뉴스프링프로젝트 무료 전시(별도 예약 필요 없음) 뉴스프링프로젝트 newspringproject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45길 22 화요일 ~ 일요일 11:00 ~ 19:00 (월요일, 공휴일 휴관) 참여작가 : 권세진, 김미영, 김수연, 노은주, 도윤희, 박관택, 박광수, 박미나, 샌정, 신신, 안규철, 양지원, 엄유정, 오연진, 우정수, 유근택, 유승호, 윤가림, 이우성, 이은새, 이재석, 이혜인, 홍승혜 이번 전시에서 오늘은 우리가 쉽게 지나치는 일상과 현재로서의 오늘인데요. 작가들이 오늘을 나타내기 위해 박스와 캔버스를 특별히 제작해 관객들에게 전하고 싶은 오늘을 담아줄 것을 의뢰한 작품들입니다. 박스와 작품이.. 2022. 4. 9.
제21회 송은미술대상전 (송은) 제21회 송은미술대상전 참여작가 : 권아람, 김경태, 김다움, 김우진, 김은형, 김인배, 김지수, 김지영, 김지평, 류성실, 박광수, 박형렬, 서해영, 심래정, 이정우, 조경재, 최고은, 최병석, 한&모나, 후니다 킴 2021.12.10 ~ 2022.02.12 송은 무료 전시 (예약 필요) https://booking.naver.com/booking/12/bizes/584682/items/4201185 네이버 예약 :: 송은문화재단 신사옥 개관전 2부 송은문화재단은 2021년 12월 10일(금)부터 2022년 2월 12일(토)까지 새롭게 개편한 을 송은에서 개최합니다. 송은미술대상은 역량 있는 동시대 한국 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 booking.naver.com 송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441 월요.. 2022. 2. 5.
학고재 소장품: 38˚C (학고재갤러리) 학고재 소장품: 38˚C 이안 다벤포트 / 천원지 / 주세페 페노네 / 아니쉬 카푸어 / 팀 아이텔 / 허수영 / 이우성 / 박광수 / 장재민 / 안드레아스 에릭슨 학고재갤러리 2020.01.06 ~ 2021.01.31 무료 전시 몸, 정신, 물질, 자연이라는 네 가지 범주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데요. 식당, 카페, 병원 등 어느 곳을 방문하던 체온을 측정하는데요. 38˚C는 고열의 기준점입니다. 하지만 38˚C는 사람이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 목욕물의 온도라고 합니다. 전시 제목으로 현 상황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고, 코로나가 빨리 종식됐으면 좋겠어요. 이우성 작가님과 페이스갤러리에서 진행 중인 작가인 팀 아이텔의 많은 작품을 만나서 좋았습니다. 아니쉬 카푸어는 조각으로만 작품을 봤었는데 이번에 회.. 2021. 1. 10.
박광수개인전: 영영 없으리 (학고재갤러리) 박광수개인전: 영영 없으리 PARK Gwangsoo : Nevermore 학고재갤러리 Hakgojae gallery 2019.12.11 ~ 2020.01-12 화요일 ~ 일요일 l 10:00 ~ 18:00 (월요일휴관) 무료전시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어두운 숲을 헤매는 것과 비슷하다”고 고백하면서, 작가는 “힘을 다해 정확히 대상을 포획해보려 하지만 대상은 나에게 명확히 실체를 드러내지 않고 매 순간 진동하며 움직인다”고 덧붙인 바 있는데, 그의 그림이 “어두운 숲을 헤매는 것”처럼 느껴지는 건, 대상 자체가 “매 순간 진동하며 움직”이기 때문이지 그 반대가 아니다. […] 다시 말해 숲과 어두움이 선행하는 것이 아니라 나무가, 대상 자체가 숲이나 어두움과 구분 불가능한 방식으로 “.. 2020.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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