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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훈, 유창창, 함성주: 레몬꽃닭날개 (전시공간) 김시훈, 유창창, 함성주: 레몬꽃닭날개 2022.08.01 ~ 2022.08.27 전시공간 무료 공간 전시공간 Alltimespace 서울특별시 마포구 홍익로5길 59 월요일 ~ 토요일 10:00 ~ 18:00 (일요일 휴관) 홍대에 무료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곳들이 많이 있는데요. 전시공간도 그 공간 중 하나입니다. 전시공간은 합정과 홍대입구역 중간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 김시훈, 유창창, 함성주 작가의 회화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각기 다른 개성의 작품들로 눈이 즐거운 전시였습니다. E.H.카는 역사(history)란 '역사가와 사실 사이의 끊임없이 이뤄지는 상호작용'이자 '과거와 현재와의 대화'라고 했다. 역사는 사실 그 자체이자 동시에 역사가의 사유이기도 하다.. 2022. 8. 7.
애니멀즈 - 서사 가운데 (이유진갤러리) 애니멀즈 - 서사 가운데 Animals - In the middle of a story 2022.04.15 ~ 2022.05.14 참여작가 : 유창창, 이규태, 이홍민, 최재훈 이유진갤러리 무료 전시 이유진갤러리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77길 17 월요일 ~ 토요일 11:00 ~ 18:00 (일요일 휴관) 애니메이션을 전공하고 만화, 일러스트, 디자인, 회화의 영역을 넘나드는 공통점을 가진 유창창, 이규태, 이홍민, 최재훈 4명의 작가가 정지된 화면 안에서 어떠한 방식으로 각자의 서사를 풀어내는지 주목해 보는 전시입니다. 애니메이션을 전공하고 만화, 일러스트, 디자인, 회화의 영역을 넘나드는 공통점을 가진 4명의 작가가 정지된 한 화면 안에서 어떠한 방식으로 각자의 서사를 풀어내는지 .. 2022. 4. 16.
불완성 Into the Unknown (플레이스막2) 불완성 Into the Unknown 참여작가 : 박다솜, 백경호, 서원미, 유창창 2021.09.10 ~ 2021.10.02 플레이스막2 무료 전시 ‘완성(完成)’은 의심의 여지없이 통용되고 있는 개념이다. 따라서 완성의 반대편에는 완성의 지연을 뜻하는 ‘미완성(未完成)’, 혹은 ‘시작’만이 자리하고 있다. 완성은 완전하다는 의미와 함께 끝을 뜻하기도 한다. 끝은 시작을 가능하게 하는 전제이기도 하지만 더는 살피거나 붙잡고 있을 필요가 없다는 의미가 아닌가. 허나, 완성의 존재 자체를 반문한다면 어떤 답을 할 수 있을까? ‘이런 상태야 말로 완성이다’라는 누군가의 주장을 보편적 진리로 내세울 수 있을까? 완성의 기준이 미리 제시되어 있는 경우라면 정답을 맞춰가는 시험지처럼 처리하겠지만 모든 것이 그렇게.. 2021. 9. 13.
유창창 개인전 Dear (갤러리2) 유창창 개인전 : Dear Changchang Yoo Solo Exhibtion : Dear 갤러리2 2021.02.25 ~ 2021.03.27 무료 전시 (별도 예약 없이 관람 가능) 2019 제6회 종근당 예술지상전에서 유창창 작가님의 그림을 처음 봤습니다. 색상이며 그림 스타일이 강하게 기억에 남았었는데요. 그래서 전시가 열리면 꼭 보러 가야겠다고 생각을 했어요. 평창동에 있는 갤러리2에서 전시가 열리게 되어 방문했습니다. QR코드 체크인만 하면 되요. 형광색, 파스텔색 등 다채로운 색감과 물감이 쌓이고 쌓인 질감이 느껴집니다. 그림 속에 얼굴, 눈 다양한 요소들이 숨어 있는 것 같기도 하구요. 작가님이 그림을 예쁘고 그리고 싶었다고 했는데 파스텔 톤의 그림은 너무 예쁩니다. 갤러리2에서 15분 정.. 2021. 2. 28.
2019 제6회 종근당 예술지상(세종문화회관) 2019 제6회 종근당 예술지상 세종문화회관 2019.09.19 ~ 2019.09.30 무료전시 2017년 종근당 예술지상에 선정된 유창창, 전현선, 최선의 초대전으로 각자의 시선이 멈춘 예술의 세계에서 모험하여 발견한 것을 보여주는 전시입니다. 본 전시는 2017년 종근당 예술지상에 선정된 유창창, 전현선, 최선의 초대전이다. ‘종근당 예술지상’은 국내의 주요 미술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바 있는 작가들에게 창작지원을 통해 작가로서 더욱 왕성한 활동을 위한 계기를 마련하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매년 수많은 신진작가들이 배출되고 있지만 이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은 미흡한 상황이고, 해마다 유망작가 중에 미술계의 중심에 진입하는 경우도 드문 것이 현실이다. 이 프로그램은.. 2020.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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