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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젤 샤프란 (엔에이) 나이젤 샤프란 Nigel Shafran 2022.04.29 ~ 2022.06.04 N/A 엔에이 무료 전시 (별도 예약 필요 없음) N/A 엔에이 서울특별시 중구 창경궁로5길 27, 2-3층 화요일 ~ 토요일 12:00 ~ 19:00 (일요일, 월요일 휴무) 영국의 사진작가 나이젤 샤프란의 한국 첫 개인전입니다. 영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사진작가이자 예술가이며, 1980년대 패션 사진작가로 처음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현재는 작업물을 통해 순수예술사진과 상업사진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나이젤을 일상생활에서 자주 발견되는 행위를 촬영하고, 긴 노출을 이용해 그만의 시적인 관찰로 변형시키는데요. 나이젤의 시각으로 바라본 일상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나이젤 샤프란 (엔에이) "내가 만드는 작업들은 시간을 초월할 .. 2022. 5. 8.
제임스 바너: Ever Young (바라캇 컨템포러리) 제임스 바너: Ever Young James Barnor: Ever Young 2022.03.17 ~ 2022.05.08무료 전시 (별도 예약 필요 없음) 바라캇 컨템포러리 BARAKAT CONTEMPORARY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7길 36화요일 ~ 일요일 10:00 ~ 18:00 (월요일 휴관) 아프리카 가나 출신의 사진작가 제임스 바너의 국내 최초 개인전입니다. 가나와 영국을 넘나들며 인물사진, 포토 저널리즘, 패션, 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활약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세기 후반의 사회적인 변화, 기술적 혁신, 지정학적 역사 속에서 변화하는 가나의 정체성이 반영된 작품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가나 태생의 사진가 제임스 바너의 한국 첫 개인전 을 선보입니다. 에버 영은 195년.. 2022. 3. 27.
박정근 개인전: 틈 (상업화랑 을지로) 박정근 개인전: 틈 Jungkeun Park Solo Exhibition: Chasm 2022.03.22 ~ 2022.04.10 상업화랑 을지로 무료 전시 상업화랑 을지로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143, 3층 화요일 ~ 금요일 13:00 ~ 19:00 / 토요일 ~ 일요일 13:00 ~ 18:00 (월요일 휴관) 박정근 작가는 주변에서 흔히 마주치는 사람들이 삶을 통해 현재에 길을 내는 방식을 이미지로 해석하는 작업을 합니다. 작가의 카메라가 응시하는 이들이 다가와 삶의 굴곡을 풀어내면, 작가는 자신의 방식으로 그 이야기를 엮어 우리 손에 쥐어줍니다. 태극기는 틈 너머 아버지 세대 영토의 수호기이다. 깃발은 '너희는 상상도 못 할'지나온 시절에 대한 두려움이다. 보편적인 가난과 폭력으로 .. 2022. 3. 26.
한남동전시 김태동 개인전 플라네테스(아마도예술공간) 김태동 개인전 Kim Taedong Solo Exhibtion 2019.11.19 ~ 2019.12.20 아마도예술공간 무료전시 6.25 전쟁과 관계된 역사적인 지역을 찾아다니며 전쟁이 남긴 역사와 일상의 자리, 먼 세계의 빛을 아름답게 포착한 사진전시입니다. 전시 제목인 는 우주의 난개발로 인해 지구 주변을 떠도는 데브리를 청소하는 호시노 하치로타와 팀원의 이야기를 담은 동명의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가져왔다고 합니다. 는 호주 전쟁기념관에서 한국전쟁 관련 작업을 의뢰받아 시작된 시리즈라고 합니다. 강선(Rifling) 별을 찍은 첫 사진에 그는 강선(Rifling)이라는 제목을 붙였다. 총열에 난 나선형의 흠을 따라서 회전하게 하고 이로 인해 회전 고나성관 안정된 탄도를 가진다고 한다... 2020. 2. 9.
이정진 개인전 - VOICE (PKM갤러리) 이정진 개인전 - VOICE PKM갤러리 2020.01.15 ~ 2020.02.20 무료전시 PKM갤러리는 사진 예술의 지평을 넓힌 이정진(1961~)의 개인을 개최한다. 작가 내면의 숨을 대자연 풍경을 통해 사진에 담아낸 'Opening'시리즈와 최근작 'Voice'시리즈가 소개된다. 이정진은 미국 서부 지역을 여행하며 자연이 원초적 모습을 드러내는 묵시적 순간들을 렌즈로 포착해왔다. 대상이 표면 너머 그 자체의 영혼을 현시할 때까지, 응시의 시간을 거쳐 탄생한 그의 사진은 명상적이고 회화적이며 시간의 개념을 초월한다. 이번 전시 작업은 기존의 한지 아날로그 수제 프린트와 디지털 방식을 결합한 작가만의 독특한 표현 기법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러한 방법은 찍힌 대상을 읽게 하기 보다 보이.. 2020.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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