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노완, 김세은, 성시경, 정희면, 이희준-가볍고 투명한(원앤제이갤러리)
가볍고 투명한 Light and Crytalline 박노완, 김세은, 성시경, 정희민, 이희준 원앤제이갤러리 2020.03.26 ~ 2020.04.25 무료전시 화요일 ~ 일요일 l 11:00 ~ 18:00 (월요일 휴관) 전은 80년에서 90년대에 출생하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젊은 작가들의 전시입니다. 작품을 통해 회화의 최근 경향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자리입니다. 작가들은 여러 재료들을 사용해 자신만의 작업 스타일을 만든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원앤제이 갤러리에서는 오는 2020년 3월 26일부터 4월 25일까지 그룹전 전을 개최한다. 전시에서 소개되는 다섯 작가, 김세은, 박노완, 성시경, 이희준, 정희민은 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사이 출생의 작가들로서, 최근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젊은..
2020. 4. 3.
임자혁 : 그러는 동안에 (갤러리기체)
임자혁 : 그러는 동안에 Yim JA-hyuk : In the Mean Time 2020.03.05 ~ 2020.04.18 갤러리 기체 화요일 ~ 금요일 10:00 ~19:00 (월, 일요일 휴관) 토요일 11:00 ~ 18:00 무료전시 임자혁 작가는 붓을 빠르게 움직이는 동안 만들어지는 세밀한 부분, 그리고 우연과 의도를 오가며 색과 모양을 더해가는 과정에 주목한 신작 회화 10여 점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전시의 작품들의 작품명에 색상이 들어가 있습니다. 짙은 남색, 흰색을 조금 섞은 갈색, 연보라, 연한 회식, 매우 연한 하늘색, 매우 연한 분홍, 청록보다 조금 파란, 설명하기 어려운 연두 등 다양한 색상이 들어간 점이 재미있었습니다. 붓을 움직이면서 서로 다른 색상이 만들어지고, 위에 덧칠을 하면..
2020. 3. 28.